FGO 서번트 정리 견문기록

이글루스 앱 테스트도 할 겸 뭔가 올리긴 올려야겠는데, 요즘 하는 건 FGO 밖에 없는지라 현재 제 칼데아에 거주중인 서번트들이나 정리해 올려봅니다.

세이버


게임 초반 무과금 시절에(...) 무지막지한 보구딜로 모든 것을 해결해줬던 알트리아 얼터, 최강의 대인딜러로 활약해 줬던 오키타. 이래저래 제 FGO 초반을 책임졌던 클래스네요. 알트리아 얼터는 인연레벨 10이 되어 일선에서 물러났고, 오키타는 게임이 버스터 위주로 흘러가게 되며 예전만은 못합니다만.
세이버 란슬롯이 그렇게 좋다길래 성배 먹였고, 어쩌다보니 재료가 남아돌길래 스킬레벨 10/10/10 찍어준 무사시가 있지만 우째 둘 다 실전투입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언제쯤 세이버들이 다시 에이스로 뛸지...

아쳐


대인의 물총밥 대군의 이슈탈. 그 외에는 오리온이랑 테슬라가 가끔 활약하는 정도네요. 아, 여차할 때 나서는 남성킬러 에우리알레도 빼 놓으면 섭하죠. 성배 먹여놨습니다;;;

랜서


에이스 스카사하. 보구가 데미지도 데미지이지만 확정 스턴이라는 무시무시한 능력 덕에 각종 보스전에서 대활약했지요. 인연레벨 10이 되어 은퇴한 지금, 차기 주전 랜서 자리를 두고 타마모와 브륜힐데가 경쟁 중입니다. 대군은...어쩌다보니 보구레벨 3 찍은 카르나의 독무대네요;;;

라이더


라이더 누님!!!!!!! 은 애정으로 성배 먹이긴 했지만 사용은 안 하고 있습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그래도 인연레벨 10은 만들었지요). 대군은 드레이크 대인은 케찰코아틀. 드레이크 인연레벨이 곧 다 차는지라, 모드레드 가지고 그 유명한 서모상 시스템을 굴릴 예정입니다. 시험삼아 해 보니 진짜로 QP 던전을 3연속 보구 3턴 종료로 끝내버리더군요. 와오.

캐스터


멀린.
...이거 하나면 다 끝이지요. 게임내용 자체를 바꿔놓은 반칙캐릭터;;; 덕분에 모처럼 보구레벨 5인 공명도 개점휴업 상태.
챠지가 3턴만에 차는 어새신 보스 때려잡기용으로 삼장을 키웠는데 보구데미지가 너무 허접해서(그냥 무상상 클래스로 때리는 것보다도 덜 나옴) 기겁했다가, 스킬레벨 올리고 나서야 삼장의 진가는 보구 2연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 대활약 중입니다. 멀린까지 더해지면 어새신 보스는 등장하자마자 죽었다 복창해야 할 수준.
대군딜러는 다빈치가 허접해서 큰맘 먹고 엘레나 성배전림 시켰는데, 그러자마자 바로 네로를 뽑아버렸네요. 왓 더...

어새신


혼자서만 압도적인 잭;;; 잭도 인연레벨 다 채운지라 차기주자로 킹 핫산을 키우는 중입니다. 그 밖에는 가끔 대군보구 필요할 때 슈텐도지가 나서는 정도.

버서커


고난이도 퀘스트의 필수요소 쿠훌린 얼터! 정말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데 딜도 잘 넣어요. 마찬가지로 헤라클레스도 인연예장 장착해놓고, 고난이도 퀘스트 도전시 최후의 보루 삼아 멤버에 넣습니다.

엑스트라


에이스 오브 에이스 잔느 얼터. 캐릭터도 맘에 들고 성능도 뛰어나고 일러스트도 예뻐서 혼자 레벨 100찍어줬네요;;; 그런 잔느 얼터도 인연레벨 10 찍고 은퇴하신지라 전력 공백이 큽니다.
BB는 어벤저 대책용으로 키울까 말까 하다가, 어찌어찌 스킬레벨 10/10/10 찍은 걸 계기로 성배 먹였습니다. 이러다가 앨레나 때처럼 5성 대인보구 문캔서가 떡 하니 나오는건 아니겠지요?;;;


대략 이상입니다. 원래 서번트 들에 얽힌 추억(!)이랑 각종 비화도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퇴근길에 쓰는 중인데 곧 집에 도착합니다;;;) 여기까지. 더 자세한 이야기도 언젠가 올려보고 싶네요. 특히 가챠 폭사한 경험담들;;;;;;


제 9회 아리카 탄신일 애묘부인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리카~~~

생일 축하합니다~~~~~~


이번에는 촛불 생략. 아홉 개나 되는 초를 꽂고 불 붙이는건 버겁더라구요. 그 화력에 아리카가 겁먹을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건, 아리카도 아리카 뱃살도 무럭무럭 자라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열 아홉 살! 스물 아홉 살! 서른 아홉 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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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loos

2016, 내 이글루 결산. 결산기간 2016. 01. 01 ~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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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샀습니다 - 토요타86 질주본능

제목 그대로, 차를 한 대 구입했습니다. 차종은 토요타 86. 10월 말에 주문했는데 이제야 도착했네요. 3개월 반이 걸렸어;;;;;;

원래는, 혼다 S660을 구입할 예정이었습니다. '차를 산다'기 보다는 'S660을 산다'는거에 가까웠지요. 경차의 가벼운 풋워크를 가진 미드십 스포츠카라니, 그야말로 꿈의 모델 아니겠습니까!!!!!! 모든 드라이버들의 로망인(이라 칩시다) '가볍지만 파워있는' 완벽한 자동차.................라 생각했었는데, 이것저것 조사하다보니 영 아니더군요;;;
일본 경차 규제에 맞추어 달랑 64마력으로 맞추어져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규제를 위해, 리미터 해제하고 튜닝 좀 해주면 무시무시한 파워로 그 가벼운 차체를 폭발시킬터!라 상상했던 엔진은 그냥 일반 경차엔진. 네, 스포츠카용으로 새로 개발이니 뭐니 그딴 거 없고 그냥 경차엔진 가져다 썼더군요. 쉽게 예를 들자면 마티스 엔진 얹은 미드십 스포츠카(...). 리미터를 해제하건 튜닝을 하건 바뀌는 건 거의 없더라는 감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파워가 전혀 없는 걸 속이기 위해 매뉴얼 기어는 일부러 6단으로 자잘하게 나누고 오토는 스포츠카에 전혀 안 어울리는 CVT를 채용했다는 사실까지 안 상태에서 완전히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진짜 제대로 된 신형엔진을 개발해 S1000을 만든다는 소문도 들렸지만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아니 정말로 나올지 어떨지도 모르는 걸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노릇.
이대로 S660 구입은 포기하고 자동차도 안 사게 되려...나 싶었지만, 이미 불붙어버린 구매충동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는 법. S660을 구입하겠다!는 초기 목표가 사라지고 열정만이 남게 되자, 그 열정은 자연스럽게 '차를 한 대 구입해 주겠어!'라는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내게 된 것이었습니다. 전문용어로......지름신이 강림하셨다고도 하지요;;;;;;

그럼 무슨 차를 살 것인가. 기왕 이렇게 된거 스포츠카를 사 주겠다. 물론 페라리니 람보르기니니 하는 건 무리고 좀 적당한 가격으로...하고 찾아보니 저가형(?) 스포츠카로는 토요타의 86과 마츠다의 로드스터가 있더군요. 좀 더 돈을 쓰면 페어레이디도 가능하지만 간신히 자제심이 발동해 최종후보는 86과 로드스터로 확정. 근데 로드스터는...오픈카. 오픈카는 제 취향이 좀 아닙니다. 로드스터RF라는 하드탑 모델이 있기는 한데 그건 가격이 확 뛰어버리니 그걸 사느니 좀 더 보태서 페어레이디를 사지요;;;
그에 더해, 마침 회사 영업쪽 사람중 한 명이 자기 친구가 토요타 딜러 한다며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 그럼 뭐 토요타 86으로 확정이지요. 그리하야 마침내 토요타를 찾아가 86을 구입하게 되었다는 스토리인겁니다. 길다......;;;

차를 사게 된 배경을 길게 얘기하느라 진이 다 빠져버렸으니 차에 대한 얘기는 간단하게... 아니, 오늘은 차 받아서 집까지 30km쯤 타고 온 것 뿐이니 뭔가 말할 건덕지도 없긴 하지만요;;;
처음 타 보고 느낀 점이라면, 역시 근 10년간 자동차는 1년에 한 번 운전할까 말까한 정도였던지라(바이크는 뻔질나게 타고 다녔으니 완전 장롱면허라 할 수는 없지만요) 간만에 차 좀 제대로 몰아보려니 적응이 안되네요;;; 게다가 86은 쿠페답게 폭이 무척 넓은 편이라 가뜩이나 좁은 일본 차선에선 옆차에 부딪힐까 조마조마;;; 고갯길을 제대로 달릴 수 있을까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연비. 고급휘발유 먹는데, 리터당 4km 나오더군요 ^.^
......끄어어어어억;;;;
바이크 연비인 리터당 20km에 익숙한 저에게는 그야말로 악몽 같은 숫자. 일단 도심 주행이 리터당 4km였고 고속도로는 좀 더 나오겠지만 그래봤자 6~8km 정도일듯요. 뭐여 이 기름먹는 괴물은 T.T
첫인상은 이렇고, 제대로 된 주행 감상은 일단 내일 좀 장거리 드라이빙 가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바이크도 재미있지만, 자동차는 자동차 나름대로의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 기대되네요 ^.^

마지막으로 운전석 사진. 포인트는 핸들 오른쪽 위에 달아놓은 파워핸들(이라고 한국에서는 부르는듯요? 일본에서는 핸들스피너). 우하하하하.

FGO 2017 복주머니 가챠 결과 견문기록

어버버버버버버......1년치 운을 이 가챠 한 번에 다 꼴아박은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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