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벌어진 성배전쟁. 그로부터 2개월...
"우선은 차기 관리자가 필요하겠군요"
모인 것은 지난 성배전쟁의 마스터들.
"자아, 시작해 볼까요"
그 날의 참극이, 다시 한 번 부활한다.
"이번에는 좀 더 '게임'답게 말이지요"
흩날리는 부르마. 뚝 뚝 흘러 떨어지는 마파.
"그 역할은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살아남는 이는 누구인가. 스러지는 이는 누구인가.
"이 세상의 유일한 절대신, 라이더 누님을 위하여!!!"
모든 것이 끝나고, 모든 것이 시작될 때.
그 장소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단 한 명의 블로거에게 주어지는 권리.
"그로써, 그대에게 묻겠습니다"
비극의 막을 내리고,
참극의 막을 열어 찢어발길 수 있는 자격.
"그대는, 이번에도 관리자를 맡을 생각입니까"
흩뿌리는 빗줄기.
따라서, 그의 양 볼을 타고 내리는 것이 눈물인지 빗물인지는 알 수 없다.
"관리자? 제가 말인가요?"
피와,
분노와,
절망의 이야기.
"대답은 간단합니다"
블로그에서 벌어지는
성배전쟁.
"영주 쓰셈"
Fate/egloos night
오픈 베타에 이은 본 게임이, 곧 시작됩니다.
많은 기대 및 참여 바랍니다.
2006. Rider LoveⓒAll right reserved.
# by SeaBlue | 2006/05/06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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