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9월 28일), 벨기에 브뤼셀.
공원에서 토막난 시체의 일부가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났다.
피해자의 신원은 불명. 토막난 채 버려진 시체조각들 중에 머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시체 옆에는, 두 장의 메모지가 놓여져 있었다.
두 메모지에 적혀 있는 메시지는 동일. 아마도 범인이 적어놓은 메시지라 생각된다.
메시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WATASHI WA KIRA DESS"
(나는 키라 입니다)
벨기에 수사당국은 '(일본의 만화와 관련된)메시지가 있던 것은 사실이나, 사건과의 관련성은 불명'이라는 입장을 취하며, 앞으로 관련성을 조사해 갈 것으로 방침을 밝혔다.
한 편, 메시지에 나온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가 일부 잘못된 점(です가 'DESU'가 아닌 'DESS'로 되어있는 것 등)으로 보아 범인은 일본인이 아니라 일본만화를 흉내낸 백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라는 뉴스를 오늘 아침 TV에서 보았습니다 -.-ㆀ
이 무슨;;;;;;
# by SeaBlue | 2007/10/05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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