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저택에는, 두 명의 마녀가 살고 있다─(마치 2008년 4월 21일 발매인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 날 '정보공개'를 한다는 소리;;;)
근 백만년만에 나오는(...) 타입문의 신작! 그 이름도 찬란한 마법사의 밤!!!!!!!!!!!!!!!
각종 인터뷰에서 나스 키노코 상이 말했던 바로 그 미완성 소설을 게임화했군요;; 나스 키노코 상 스스로 '이것을 뛰어넘는 이야기는 쓸 수 없을 것'이라 했던 전설의 그 작품;;; 아아, 아오아오 여사와 토우코 상의 젊은 시절 비화가 T.T
게임화 할 생각은 절대 없다더니만, 이렇게 떡하니 발표를 했습니다. 하긴, Fate 때도 게임화는 절대 안하려던 소설을 가지고 만든 거였습니다만;;; 뭐 어쨌건, 드디어드디어 신작이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군요 ^.^
내용이야 역시나 아오자키 자매의 젊은 시절과 관련된 이야기겠고, 그 밖의 내용은...에...
예전에 발표되었던 타입문 캐릭터 마테리얼을 보면...너무 길어서 번역하기 귀찮은지라 패스;;; 대략 촉망받는 마법 계승자였던 누나 토우코를 제치고 뜬금없이 후계자로 지명된 아오코가 수행 명목으로 쿠온지 가에 굴러들어가 아오자키 자매+쿠온지 아리스의 동거생활이 시작된다는 이야기.
...어라? 주인공은?;;;;
캐릭터 마테리얼에도 저택에 사는 공주님 3명의 이야기라고 했다가, 마법사 여자아이X2 플러스 남자주인공에 의한 동거물이라고 했다가 뭔가 뒤죽박죽;;; 쿠온지 아리스가 남자...일 리는 없고;;;
Fate 소설판과 게임의 차이처럼, 캐릭터 설정이 많이 달라질 것 같기도 하군요. 어쩌면 아예 아오자키 자매를 다른 캐릭터들로 바꿔버릴지도?;;;
이제 Fate 좀 그만 우려먹...는 건 무리겠고, 앞으로는 이 마법사의 밤도 함께 우려먹겠군요;;; 마법사의 낮, 마법사의 새벽, 마법사의 아침댓바람 등등이 예상됩니다.
하여간 나오면 당일날 구입해 줄 터이니, 올해 내로만 나와다오;;;
덤-절대 게임화할 생각 없다던 것들을 게임화하는 것이 타입문의 특기(?)가 되어가고 있으니...이번 기회에 월희 2도 좀;;;
덤2-하지만 역시, 신작 제목이 '라이더의 밤'이었다면 정말로 기뻤을텐데 T.T 역시 게임 회사 하나를 직접 차려야 하나...;;;